한국창업투자는 4일 기존 최대주주인 큐로컴이 보유주식을 에스비텍으로 양도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에스비텍의 지분율은 16.37%이며 창업투자회사 경영참여를 통한 벤처캐피탈 사업 진출이 지분인수 목적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