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인 정지호는 군 복무 중에도 2007년 한국프로골프협회 퀄리파잉토너먼트에출전,수석 합격한 기대주다.
김보경은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파브인비테이셔널에서 3위,휘닉스파크클래식에서 7위를 차지하면서 상금 랭킹 2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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