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이 현재 2.5% 수준인 非현대 고객 매출 비중을 2015년까지 30%로 늘릴 계획이라고 소개한 가운데 2010년 이후에나 20%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모듈 사업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기는 하나 AS 부문의 호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장상회 의견에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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