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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성적도 나쁘고 전망도 어두워…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4분기 실적도 부진하고 성장동력도 신통치 않다며 안철수연구소의 목표주가를 1만8200원으로 낮췄다.

삼성증권은 안연구소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 22.1% 감소한 116.7억원, 28.3억원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안티바이러스 백신 매출 부진과 네트워크 보안 사업 진출에 따른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증권은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더 이상 성장동력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시장으로 거론되는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시장도 현 시점에서는 아직 기대하기 이르다는 분석이다.

박재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안연구소가 올해 신규 서비스로 통합위협관리와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지만 경쟁 심화와 비용 증가 요인이 있어 실적 개선은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는 올해 안연구소의 매출은 481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119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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