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테크놀로지, 내년 해외 시장 진출로 성장성 확보-대우증권 입력2006.12.21 07:51 수정2006.12.21 08: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증권은 21일 DM테크놀로지에 대해 "2004년 3월 콤보형 LCD TV 출시로 LCD TV 시장에 진입해 영국 시장 내 콤보형 TV 점유율 80%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2007년 유럽 본토 및 북미 시장 진출로 성장성 확보할 것"이라면서 코스닥 추천종목에 신규 편입했다. 이어 "2007년 주가수익비율(PER)은 4.3배로 코스닥 시장 평균 PER보다 낮고,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업체들보다도 밸류에이션이 낮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하라AI CEO "AI 소유권 확보, 블록체인으로 해결" [코인터뷰] 2 [마켓칼럼] 일본의 금리인상 행보…엔화 강세 득실 따져보니 3 코스피 숨고르기 '2650선'…한한령 해제 관련주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