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신탁계정 자기주식 215만주를 일본 K-LINE社에 올해 중 시간외대량매매 방법으로 처분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K-LINE과는 컨테이너 공동운항 얼라이언스 회원사 관계에 있다.
이어 회사측은 591억2500만원 규모의 K-LINE 주식 854만4565주(1.44%)를 내년 3월까지 취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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