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2일 동양텔레콤에 대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실적 우려감이 해소됐다"며 코스닥 추천종목에 신규 편입했다.

4분기에는 광전송 사업부문 이월 매출분과 EMV 단말기 매출 정상화로 '깜짝 실적'이 기대되고 통신장비업종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