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은 올해 고점 1460보다 120포인트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증권은 9일 서울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제1회 '현대 애널리스트 포럼'을 갖고 내년 코스피지수가 1300을 저점으로 최고 1580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기관투자가와 펀드매니저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