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국이 2012년,미국이 2009년을 각각 주장하고 있는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시기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접점을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북한 핵실험 이후 처음 열리는 양국 군 고위급 회의인 MCM에는 한국측에서 이상희 합참의장,송영무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미국측에서는 피터 페이스 미 합참의장,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각각 참석한다.
이 합참의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공항에 도착,회의 전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군사대비 태세와 한·미 동맹 문제를 주로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