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358억6800만원 규모의 광양,포항 고로탕도 내화물 책임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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