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굴삭기는 산악이나 경사지 등 험한 지형에 적합하도록 주행과 선회,벌목용 집게 작업 성능 등이 대폭 향상됐다.
작업할 때 장비가 받는 충격을 분산하는 설계를 통해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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