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신한지주 목표가 5.9만원..비중확대" 입력2006.08.17 09:10 수정2006.08.17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건스탠리는 17일 신한지주가 LG카드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이는 신한지주 경제적 가치에 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또 국민은행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채권단도 LG카드 지분 매각으로 이익을 볼 것으로 판단.신한지주에 대해 목표가 5만9000원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엠디바이스·에스엠씨지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엠디바이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매매 거래는 오는 7일부터 시작며 공모가는 8350원이다. 또 거래소는 에스엠씨지의 코스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 에스엠씨지의 매매 ... 2 김원규 LS증권 대표 연임 김원규 LS증권 대표(65·사진)가 사실상 재연임에 성공했다. 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김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최종 연임 여부는 오는 21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 3 주가 상승·배당 '두 토끼'…돈 몰리는 리츠 ETF 기준금리가 하락하면서 리츠(REITs)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과 더불어 안정적인 배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K리츠’ 상장지수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