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 박 현 연구원은 D램 부문의 경우 생산능력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80nm로의 공정이전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낸드 부문은 70nm 및 60nm 공정 비중 확대 등 생산성 향상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악화의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목표가 4만3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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