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자사의 종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TRM) 내에 '고객 맞춤형 프레젠테이션 방법'이 특허청으로부터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프레젠테이션은 재무설계사가 노트북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 맞춤형 프레젠테이션에서 상품 설계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