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의 공급량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이나 경기 둔화 우려로 수요 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
단기적으로 비철금속 가격이 특별한 상승 모멘텀을 찾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도금강판을 중심으로 한 아연의 수요가 장기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는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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