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의 경우 백화점 부문의 영업호전과 할인점 신규점 오픈 영향으로 외형이 성장했다고 설명. 이익개선은 백화점 부문의 약진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2분기 소비관련 지표들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확장전략에 따른 영업호전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성장성 확대 전망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가 46만원을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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