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삼성 브라운관 수원시대 끝 입력2006.07.18 17:32 수정2006.07.19 08: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 브라운관 수원시대가 36년 만에 막을 내린다.삼성전자와 삼성코닝,삼성전기에 이어 삼성SDI마저 수원에 남은 마지막 2개 라인을 연내에 철수키로 한 것.LCD와 PDP 등 평면 디스플레이에 밀려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비웍스, MWC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제시 2 골드만삭스 CEO "관세역풍 거래활동방해,정책 확실성 필요" 3 러트닉 "미국생산 확대전까진 철강·알미늄 관세 25%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