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대출 서비스가 제공되는 '한경 창업강좌'가 11일 오후 1~6시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과 동대문구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자원부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물류유통진흥원이 후원한다.

특히 자금지원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나 자영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원까지 자금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한국실행창업센터 (02)514-4855(joinsworld@paran.com),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부(02)360-4782(http;//partn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