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로 인해 내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신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의 다각화와 수익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기존 LCD 사업부문의 경험과 품질 경영을 바탕으로 PDP 사업부문이 조기에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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