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 470.9억 아파트 신축사업 계약 체결 입력2006.06.14 10:00 수정2006.06.14 1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4일 중앙건설은 지비콘설턴트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70억98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08년 12월14일까지.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서학개미들, 한 달 만에 '비명' 2 금감원 "증권사 캡티브 영업관행 이달 중 현장검사" 3 "美 관세 공포 정점 지나"…코스피 2600선 재돌파 시도할까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