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삼성증권 장효선 연구원은 LG손해보험에 대해 일회성 비용으로 4분기 수정손익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대형사중 펀더멘탈이 가장 부진하고 일회성 비용 등으로 개선폭이 크지 않을 것이나 06회계기준 자산승수 1.1배로 가장 저렴한 밸류에이션을 기록중이라고 분석.

LG손보에 대해 밸류에이션 격차 플레이 측면에서 접근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1만7500원.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