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흑자전환에 성공함에 따라 자신감을 회복했다면서 2분기에는 국내 프리미엄폰 시장이 회복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관측.
해외 시장에서 북미 사업자에 대한 휴대폰 공급으로 매출 안정성도 확보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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