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부터 건설사업의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분양사업 확대와 내년 뚝섬 프로젝트 등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
목표주가는 9만13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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