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은
YTN 탐방 결과 광고매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 한익희 연구원은 1월 순수 광고 매출이 40억원으로 전년동월 32억원에 비해 25.0% 증가했고 2월도 38억원으로 22.1%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YTN FM의 사업자 선정이 경인민망 재심의와 연계돼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이나 올해 안에 이루어질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목표가 45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