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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악재 '몸살' ‥ 게임주 동반 하락

엔씨소프트가 예상에 못 미친 4분기 실적과 '리니지' 이용자의 명의도용 파문 등 악재가 겹치면서 15일 급락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장중 하한가까지 추락했다가 1만원(-14.12%) 내린 5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9거래일 중 8일 동안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로 떨어졌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 목표치가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9500원에서 7만33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왕상 연구원은 "매출액 정체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빠르게 증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크레디리요네증권도 엔씨소프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평가하고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을 각각 14% 낮춘다고 밝혔다. 크레디리요네는 엔씨소프트의 목표가를 9만2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웹젠한빛소프트는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소프트맥스(-12.23%) 액토즈소프트(-9.06%)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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