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LG텔레콤 매도로 하향 입력2006.04.08 15:38 수정2006.04.08 19: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노무라증권은 17일 LG텔레콤에 대해 비중축소 이던 의견을 매도로 낮춘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최근의 주가 상승은 요금인하나 보조금 문제 등 잠재 우려요인을 간과한 측면이 높다"고 지적했다.적정주가는 52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