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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 하이라이트] (18일) '깝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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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KBS1 밤 12시20분) '철도원'으로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후루하다 야스오 감독과 일본의 '국민배우'라 불리는 다카쿠라 겐이 함께한 작품.경찰인 미카미는 사격의 명수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국가대표 사격 선수로 선발된 뒤 바쁜 생활 때문에 아내에게 소홀해진 미카미는 결국 이혼을 당한다. 그를 위로해주던 절친한 선배 형사도 어느날 직무 수행 중 총에 맞아 숨지고 만다. 미카미는 가정과 직업,그리고 많은 의무들 사이에서 끝없이 고뇌한다. □세계명작드라마-교황 요한 바오로2세(EBS 오후 4시10분) 교황으로 선출된 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요한 바오르2세의 이야기를 담았다. 카롤은 조국 폴란드를 떠나 '요한 바오로 2세'라는 이름으로 로마 교황 자리에 오른다. 전통적인 교황들과 달랐던 그는 취임 직후부터 로마 교황청과 마찰을 빚게 된다. 로마 교황 칙서나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그의 태도에 주교들도 혀를 내두른다. 하지만 그는 이내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다. □깝스(SBS 밤 12시55분) 스웨덴의 평화로운 한 시골마을.이 마을에는 10년 동안 이렇다 할 사건 한번 일어나지 않는다. 덕분에 경찰관인 베니와 야곱은 동네 문짝을 고치거나 순찰차로 마을을 드라이브하는 등 본업과는 상관없는 일로 시간을 보낸다. 어느날 경찰청본부에서 검사관이 내려와 마을에 10년 동안이나 범죄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폐쇄하겠다고 통보한다. 마을의 경찰서를 지키기 위해 이때부터 베니와 야곱은 기상천외한 범죄만들기에 착수한다. □신돈(MBC 오후 9시40분) 연회자리에서 기철은 그동안 부원군들과의 관계가 소원했다며 공민왕에게 술을 올리는데 이 술이 흘러 넘쳐 공민왕의 용포자락을 적신다. 이를 지켜본 노국공주는 공민왕을 대신해 부원군들의 술잔에 대한 답례로 칼춤을 추겠다며 칼을 가져오라고 얘기한다. 노국공주의 칼끝이 기철에게 바싹 다가가 허공을 가르고 속도를 더해간다. 기철의 입술이 타들어가기 시작하고 마침내 노국공주의 칼은 무서운 기세로 높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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