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간식용 소시지 출시 입력2006.04.03 07:00 수정2006.04.03 07: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농협 목우촌은 효모에서 추출한 '폴리칸' 성분이 함유돼 어린이 성장 발육에 좋은 간식용 소시지 '또래오래'를 출시했다. 또래오래는 고급 연육에 부드러운 고품질 치즈가 첨가돼 고소한 맛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격은 10개입(380g) 3700원,30개입(1140g) 1만5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화관 안가요" 발길 뚝 끊기더니 결국…CGV, 희망퇴직 단행 2 美 열연강판 값, 트럼프 취임 이후 33% 뛰었다 3 美, 감자·돼지고기 관세인하 압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