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아시아 양국연맹 회장 피선 입력2006.04.03 06:56 수정2006.04.03 06: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기아자동차 사장)이 아시아양궁연맹(AAF) 새 회장에 선출됐다. 11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05년 AAF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08년까지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변화된 환경 속에서 회원국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 회원국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농심 새우탕면, 20년 만에 봉지라면으로 컴백…홈플러스서 판다 2 [포토] 홈플러스, ‘농심 새우탕면’ 업계 단독 판매 3 '日 오염수 방류 때는 양반이지'…손님 단 한 명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