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실적 호조 지속 전망-대신 입력2006.04.03 06:24 수정2006.04.03 06: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신증권이 현대증권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6일 대신 조용화 연구원은 현대증권에 대해 주식위탁부문에서 7~8%대의 양호한 점유율과 20~22bp의 높은 평균 수수료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브로커리지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6개월 목표가는 1만4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레모네이드 800원에 팔더니…스벅도 놀랄 이 회사의 '초대박'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벤츠 車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