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삼성전자 내년 이익..2004년 수준" 입력2006.04.03 06:05 수정2006.04.03 06: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7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삼성전자의 내년 실적에 대해 2004년과 맞먹는 수치를 기록할 것이란 낙관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당순익은 4만5310원으로 12.5% 내려 잡으나 내년 이익은 6만5237원으로 미조정에 그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1만8000원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돈 빨리 풀겠다" 예고에도…정부 씀씀이 11년래 최저 2 거래소,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밸류업 세일즈 3 '티니핑' 인기에 돈 쓸어담더니…'신고가'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