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공모 첫날인 11일 청약 경쟁률이 1.13 대 1을 나타냈다. 대신증권이 단독으로 청약을 받았다. 증거금은 12억원. 13일까지 청약받고 19일 환불을 거쳐 25일께 상장 예정이다. 교보증권이 단독 청약을 받은 가비아의 공모 첫날 경쟁률은 4.55 대 1이었다. 증거금은 20억원. 12일까지 청약받아 14일 환불 후 19일 상장될 계획이다. 12일까지 청약을 받는 새론오토모티브는 평균 2.89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1.70 대 1이었고 △교보 2.69 △대우 15.66 △동양종금 2.66 △이트레이드 2.75 △한화 1.14 △현대 9.23 대 1 등이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