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목표가 6.8만원으로 상향-대신 입력2006.04.03 05:26 수정2006.04.03 05: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신증권은 27일 신세계I&C에 대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정착으로 올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SI시장 하반기 호황 국면 진입 기대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RFID 관련 신규 수요 발생 예상 등도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5만25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번다…투자처 찾던 재테크족 '들썩' 2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3 김기백 "중견·중소株, 주주환원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