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20일 엠텍비젼에 대해 모토로라의 CSP 공급업체로 선정돼 성장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현재 노키아향으로도 CSP및 CSP 복합제품 샘플을 개발중이라고 진단. 적정주가를 4만2900원으로 14% 올려 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