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올해 히트한 드라이버에 이어 '빅버사 티타늄 페어웨이우드'를 시판했다.
기존 스틸 페어웨이우드보다 헤드가 20%가량 커져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
특히 스틸보다 얇게 제작할 수 있는 티타늄 소재를 장착,반발력을 증대시켜 비거리를 늘려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헤드 내부에 웨이트 칩을 둬 볼이 쉽게 뜨도록 고안했다.
권장 소비자가 39만원.
☎(02)3218-198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