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골프] 캘러웨이 '빅버사 티타늄 페어웨이우드'‥헤드 20% 커 입력2006.04.03 04:37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캘러웨이가 올해 히트한 드라이버에 이어 '빅버사 티타늄 페어웨이우드'를 시판했다.기존 스틸 페어웨이우드보다 헤드가 20%가량 커져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특히 스틸보다 얇게 제작할 수 있는 티타늄 소재를 장착,반발력을 증대시켜 비거리를 늘려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헤드 내부에 웨이트 칩을 둬 볼이 쉽게 뜨도록 고안했다.권장 소비자가 39만원.☎(02)3218-19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2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 3 데상트 골프,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고기능성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