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한미약품 이익률 증가 지속 입력2006.04.03 04:00 수정2006.04.09 17: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2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제네릭약 성장전략에 따라 이익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가율이 매우 낮은 고혈압 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의 매출 증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4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2 한투證,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3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