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알에프텍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4일 한국 노근창 연구원은 알에프텍의 주가가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5.5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에 있고 올해 실적은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자회사 상장으로 자산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엘이디즈 지분 취득을 통한 장기 성장 역량 확보 등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6개월 목표가는 97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