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새한 '이젠 공격경영' 입력2006.04.03 02:27 수정2006.04.03 02: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새한이 5년간의 암울한 구조조정 터널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최근 경북 경산공장 부지 매각을 완료함으로써 사실상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새한은 고분자화학 기술을 이용한 환경소재 정보기술(IT)소재 건축자재 등의 사업을 집중 육성, 종합 화학가공 소재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박광업 사장은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환경소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섬유사업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쳤다…"최고의 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2 美재무 "멕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의 대중관세 흥미로운 제안" 3 1억4000만원 '강남 싼타페'…'대치맘' 이수지 車 뭐길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