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신도리코 수익사이클 바닥쳤으나 중립 입력2006.04.02 23:57 수정2006.04.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노무라증권이 신도리코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10일 노무라는 신도리코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전기대비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작년 4분기가 수익사이클 바닥이었음을 시사. 노무라는 1분기 마진을 감안해 올해 수익 추정치를 17% 내려 잡고 투자의견 중립을 지속했다.적정주가 6만4,3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9500만원이 5000만원 됐다"…주주들 '눈물의 손절'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3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