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 2분기부터 전환기 도래-대신 입력2006.04.02 23:57 수정2006.04.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0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지분가치 재산성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라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1만8,000원으로 매수. 김 연구원은 "달콤한 인생의 일본 판권매출이 30억원에 달하고 국내시장에서 흥행 역시 기대이상 선전으로 2분기가 CJ엔터테인먼트 영업가치의 전환기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 추가 상승 여력 존재…목표가 60만→83만원"-KB 2 "공매도 재개시 코스닥 외인 거래↑ 전망…고평가 종목 유의"-NH 3 트럼프 "테슬라 괴롭히면 지옥" 엄포…주가 7.6%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