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태평양 1분기 예상보다 견조-매수↑" 입력2006.04.02 23:23 수정2006.04.02 2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9일 동원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태평양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목표가도 29만3,000원으로 상향. 1분기 외형이 예상보다 견조한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마진이 낮은 구정선물용품 판매 증가와 카페 '오설록' 사업 관련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