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이 끌어주고 신증설이 밀어주며 '고려아연'-세종 입력2006.04.02 18:52 수정2006.04.02 18: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7일 세종증권 최지환 연구원은 고려아연에 대해 아연수요 증가와 LME 재고 감소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 요인으로 아연가격 강세를 기대했다. 또한 TC 하락과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 악화는 아연가격 상승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동및 인듐 제련 설비 등 신증설 효과도 긍정적 재료로 지적했다. 목표주가 5만4,000원으로 매수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