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신규게임 상용화 모멘텀-세종 입력2006.04.02 18:15 수정2006.04.02 18: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8일 세종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분기별 1~2개의 신규 게임이 상용화될 예정이어서 꾸준한 실적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진출을 통해 내년이후 장기 성장성도 확보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수준이 장기 성장성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비교업체대비 저평가라고 판단하고 목표주가 1만4,500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