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굿모닝신한증권 이교임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10.3조원의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반도체 장비 중에서
피에스케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TFT-LCD 부문에서는
오성엘에스티,
에스에프에이,
신성이엔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G필립스LCD는 1월 말이나 2월에 7세대 장비 발주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예상되는 주요 수혜주는
디엠에스,
탑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주성엔지니어링,신성엔지니어링 등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LG필립스LCD의 LCD 장비 국산화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