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안강 뉴 스틸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16일 모건스탠리 올리버 듀 연구원은 터널 끝이 밝아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현물가격의 기대이상 강세를 감안해 안강 뉴 스틸(ANS) 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린다고 밝혔다.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27% 올려 잡고 목표주가도 4.8 홍콩달러로 상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