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유망中企 CBO발행 주선 입력2006.04.02 15:00 수정2006.04.02 15: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우리은행은 9일 홍콩에서 1억6천6백만달러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프라이머리 CBO) 발행을 주선했다. 이 증권은 80여개의 유망중소기업들이 발행한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해외 특수목적회사(SPC)에 양도한 뒤 이를 기초자산으로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신용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발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월 수출 1% 증가한 526억달러…한 달 만에 반등 성공 2 [속보] 2월 무역수지 43억달러 흑자 3 [속보] 반도체 수출 작년보다 3%↓…범용메모리 가격 하락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