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실적 둔화 지속..보유유지-삼성 입력2006.04.02 13:39 수정2006.04.02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증권이 태영에 대해 실적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16일 삼성 허문욱 연구원은 태영의 3분기 매출이 부진했다면서 이는 신규수애액 감소와 2.1배에 머무는 저조한 잔고 회전율, 지난해 완공한 SBS 목동사옥을 대체할 주택사업규모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둔화가 지속중인 것으로 판단, 목표가 3만6,100원에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짱구처럼 한국도…" 역대급 인기에 '주가 100%' 뛰었다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