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콘택 아픔 딛고 양호한 실적-대우증권 입력2006.04.02 12:34 수정2006.04.02 12: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7일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유한양행에 대해 콘택600 반품을 감안할 때 3분기 실적이 기대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임 연구원은 3분기 실적과 약업경기 전망을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을 11.9% 올리고 내년 영업이익은 6% 높인 553억원으로 수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8만9,000원으로 종전대비 2.3% 상향 조정.올해도 배당보다 무상증자를 실시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300불에 팔아줘"…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신규 서비스 2 "'방산 4대장' 상승세 부담된다면"…고수가 꺼내든 '히든 카드'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3 키움증권, 신규·휴면 고객 대상 해외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