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역시 기존 1만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
불확실성과 수급 이슈보다는 D램 시장의 반등국면과 실적개선에 대한 요인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조정 국면 이후의 반등에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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