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모건스탠리증권은 심텍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5,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모건은 심텍이 사업구조 변화를 통해 매출과 마진 확대를 이뤄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위험은 줄고 전망은 개선되고 있는 기업이라고 비유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681원과 835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